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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최태준♥윤보미, 찜질방 숯가마 속 팔베개

최종수정 2017.02.25 17:48 기사입력 2017.02.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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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 윤보미.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쳐

최태준 윤보미.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최태준과 윤보미가 또 다시 내기를 벌였다.

2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찜질방 데이트를 하는 최태준과 윤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환복한 최태준은 윤보미를 기다리며 오락기계 앞으로 직행했다. 최태준이 게임에 열중한 사이 윤보미가 등장했고 이 사실을 모르는 최태준은 게임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윤보미가 최태준의 등을 만지자 최태준은 "여보, 왜 이렇게 빨리 왔어"라며 당황했고, 윤보미는 "무슨 오자마자 게임을 하냐. 설레면서 날 기다려야지"라고 타박했다.

윤보미는 "너무 서운했다"며 자신은 남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옷 입을 때 머리도 다시 묶어보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고온 숯가마에서 오래 버티기 내기를 펼쳤다. 윤보미는 "생각보다 괜찮아. 난 추워"라며 허세를 부렸고, 최태준 역시 "집 같은데"라고 태연한 척했다.

하지만 최태준은 점점 지친 기색을 보이더니 결국 숯가마에서 뛰쳐나왔다.

뒤이어 윤보미가 따라 나왔고 최태준은 윤보미에게 일부러 져줬다며 허세를 부렸다.

두 사람은 군고구마와 구운 가래떡을 나눠 먹으로 달달한 모습을 연출한 뒤 미온 숯가마로 들어가 팔베개를 한 채 휴식을 취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은 노래방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윤보미는 에코의 '행복한 나를'과 소찬휘의 'Tears' 등 가창력을 요하는 곡을 선곡해 열창한 반면 최태준은 불안정한 음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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