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로이드, 커플 아이템 '단추 팔찌' 선봬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직접 매듭 묶어 나만의 팔찌 연출 가능
로이드, 커플 아이템 '단추 팔찌' 선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로이드는 커플 아이템으로 제격인 '단추 팔찌'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로이드의 단추 팔찌는 원형, 하트 모양의 10K 골드 단추와 10가지 컬러의 실크 줄로 구성됐다. 직접 매듭을 묶어 나만의 모양과 길이에 맞게 연출할 수 있으며, 팔찌는 물론 발찌로도 착용 가능하다.

실크줄은 컬러별로 각각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그리너리 컬러는 싱그러움, 핑크 그레이 컬러는 따뜻한 마음, 오렌지 그린 컬러는 소울메이트라는 뜻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한편 카카오톡으로 구매 시 4가지 컬러만 선택 가능하며, 빨간색 실크 팔찌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