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2월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렛 대신 역사를 기억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현장에서 체포된 안중근 의사는 햐오닝성 다롄시 뤼순구의 뤼순감옥에서 수감돼 사형선고 다음 달인 3월 26일 형 집행으로 세상을 떠났다.
안중근 의사는 처형 전 "내가 죽으면 하얼빈공원에 묻어 뒀다가 조국이 주권을 되찾으면 조국으로 반장해다오"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지지만 그의 유해는 뤼순 감옥 인근에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될 뿐 여전히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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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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