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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깜짝 실적'…아이폰 7830만대 팔려

최종수정 2017.02.01 10:35 기사입력 2017.02.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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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애플의 2017회계연도 1분기(2016년 10월~12월)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애플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201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783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이 전망한 772억5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주당순이익(EPS)은 3.36달러로 전년 동기 3.28달러와 시장 예상치 3.22달러를 모두 넘어섰다.

아이폰은 이 기간 동안 7830만대 팔려 544억달러 매출을 거뒀다. 아이폰의 평균 판매단가는 695달러로 지난해 691달러에 비해 소폭 올랐다.
서비스 매출도 급증했다. 애플은 글로벌 스마트폰시장의 환경 변화에 따라 뮤직서비스·아이클라우드·앱스토어 등 신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서비스 매출은 18% 증가한 72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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