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가수 조현영이 운동에 푹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조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편안한 복장에 모자를 쓴 조현영은 붉은 색 바벨을 들고 팔운동을 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 역시 눈에 띈다.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운동하는 모습 멋져요”, “배 진짜 멋있어요”, “언니 몸매 보고 울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클래지콰이’의 멤버 알렉스는 현재 조현영과 교제 중이다. 2015년 10월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무려 12세의 나이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알렉스는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연인 조현영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