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국내외 대세돌 세븐틴이 세 번째 미니앨범의 퍼포먼스팀 유닛곡 ‘HIGHLIGHT’의 13인 완전체 버전 무대를 ‘뮤직뱅크’를 통해 첫 선보인다.
20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세븐틴은 Seventeen 3rd Mini Album ‘Going Seventeen’의 세 번째 트랙이자 퍼포먼스팀 유닛곡인 ‘HIGHLIGHT’의 13인 버전 무대를 가진다.
이날 세븐틴의 멤버 호시는 공식 SNS를 통해 'HIGHLIGHT' 응원법을 소개해주는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