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달샤벳 수빈이 팬들과 일상을 공유했다.
수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년 여름 스무 살 때 네 #물음표 #왜벌받는거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특히 수빈은 각선미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느끼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 예뻐… 13년도가 슴살이라니…새삼스레 나이차가 느껴진다ㅋㅋㅋㅋ” (214***), “확실히 더 어리네요~ ㅋㅋ 언제나 다 예쁘지만, 개인적으로 전 더 성숙한 지금 더 좋네요^^” (rla***), “2013년에도 20대라는게 부럽네요” (jpc***)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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