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정글의 법칙' 슬리피 "내 생존 방식"…물 앞에 흔들린 병만족의 가족애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SBS '정글의 법칙' 코타 마나도 2탄/사진=SBS '정글의 법칙'

SBS '정글의 법칙' 코타 마나도 2탄/사진=SBS '정글의 법칙'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물 공급 제한' 앞에 병만족의 가족애가 무너졌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코타 마나도 2탄에서는 물을 둘러싼 병만족의 쟁탈전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1인당 1.5리터짜리 물 한 병으로 버텨야 했다. 이에 조금이라도 자신의 물을 덜 먹기 위해 몰래 다른 사람의 물을 뺏어 먹는 사태가 발생한 것.

공명의 물을 몰래 먹던 슬리피는 공명에게 딱 걸리고 말았다. 이 모습을 본 공명이 절규하자 슬리피는 "내 생존 방식이야"라며 스웩 넘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줬다.
결국 물 부족에 시달리던 병만족은 비가 내리자 우스꽝스럽게 입을 벌리고 빗물을 받아먹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