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34분 현재 GS홈쇼핑은 전일 대비 2.06% 내린 17만1000원을 기록중이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영업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헌법재판소 판결이 일러야 내년 1분기임을 감안할 때 TV홈쇼핑 부문의 부진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