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키워드로 읽는 스타 스타일] 흙해영 이제 안녕~ 서현진 매력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서현진

서현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서현진은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흙수저 오해영 역을 맡아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최근 SBS '낭만 닥터 김사부'에서는 의사로 변신해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키워드로 읽는 스타 스타일] 흙해영 이제 안녕~ 서현진 매력은? 원본보기 아이콘
거침없는 연기력에 맡은 배역마다 상대 남자배우와 환상의 케미를 보여줘 많은 여성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청순한 외모, 수수한 매력을 지닌 서현진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 어두운 컬러 좋아해~

서현진

서현진

원본보기 아이콘
서현진이 공식석상이나 공항패션에서 보여주는 스타일은 대부분 어두운 컬러가 많다. tvN ‘식샤를 합시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블랙 컬러 반소매 톱에 금장 단추가 포인트를 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고 도도한 느낌을 살렸다. ‘또 오해영’ 팀 포상휴가 입국 패션은 올블랙 컬러로 차분하고 편안한 룩을 연출했다. 블랙 선글라스까지 더해 완벽한 여배우 포스를 풍겼다.

? 흙수저 오해영 캐릭터로 신분상승
사진=tvN '또오해영' 캡처

사진=tvN '또오해영' 캡처

원본보기 아이콘
서현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오해영 캐릭터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청순한 듯 세련미까지 갖춘 오해영 스타일은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블라우스와 데님으로 베이직하고 깔끔한 룩을 착용하거나, 캐주얼한 룩으로 과하게 평범한 스타일링을 한 그녀는 다양한 매력이 공존한다.

◆ 남자배우와 ‘케미’ 빠뜨릴 수 없지

[키워드로 읽는 스타 스타일] 흙해영 이제 안녕~ 서현진 매력은? 원본보기 아이콘
서현진이 가장 빛을 발하는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가 아닐까 싶다. ‘식샤를 합시다’ 에서도 남자 주인공 권율, 윤두준 어느 누구 옆에 서있어도 완벽한 커플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또 오해영’에서 역시 남자 주인공 에릭과 실제 커플같이 대단한 달달함을 보여줬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유연석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니 상대배우 복을 타고난 셈.

◆ 청순 메이크업은 트레이드 마크

사진제공=에스티로더

사진제공=에스티로더

원본보기 아이콘
서현진은 극중에서나 현실에서나 청순한 메이크업을 선호한다. 청바지와 흰 티셔츠로 자연스러운 공항패션을 연출하고 완벽한 무결점 피부 표현에 핑크 포인트 립으로 공항 뷰티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 오해영’ 속 서현진 립스틱이 여성들 관심을 집중 시켰듯이 강한 파급력을 불러온 그녀는 평상시에도 특별함 없이 수수한 베이스 메이크업에 립 컬러 포인트만 준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계속 울면서 고맙다더라"…박문성, '中 석방' 손준호와 통화 공개

    #국내이슈

  •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美 볼티모어 교량과 '쾅'…해운사 머스크 배상책임은?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송파구 송파(석촌)호수 벚꽃축제 27일 개막

    #포토PICK

  •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 공개…초대형 SUV 시장 공략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 용어]건강 우려설 교황, '성지주일' 강론 생략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