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낭만닥터 김사부’가 1위지키기에 성공했다.
28일 방송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 7회의 시청률은 18.9%(닐슨코리아 제공)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낭만닥터 김사부'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불야성'은 5.5%,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4.3%를 기록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인기의 척도인 시청률 20%를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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