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설리가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퍼지며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루 전 설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쩍 핼쓱해진 셀카를 올려 네티즌의 걱정을 자아낸 데 이어 응급실까지 다녀갔다는 사실이 더해져 설리의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앞서 설리는 메신저를 통해 자살시도를 했다는 루머까지 퍼진 바 있어 연이은 악재에 휘말린 상태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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