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상공회의소(회장 김상열)는 결원 중인 의원 5인을 선출하기 위한 제22대 의원 보궐 선거를 오는 24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80인의 의원으로 제22대를 출범했으나 그동안 합병 및 폐업으로 결원 중인 5개사를 추가로 선출, 많은 기업들이 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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