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박지원 "최순실 사건, 靑 이실직고 朴대통령 자백해야"

최종수정 2016.10.25 10:31 기사입력 2016.10.25 09:56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최순실(60·여)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 등을 사전 검토했다는 의혹에 대해 "청와대는 이실직고 해야 하고, 박 대통령의 자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대통령은) 누가 최순실과의 연결고리였는지 밝혀야 하고, 대통령이 이를 알고도 이렇게 했다면 국민 앞에 책임져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우선 최씨 관련 의혹에 대해 "최씨가 심지어 국무회의 자료까지 사전에 보고받고 정정시켰다는 건 중대한 국정농단이고 국기문란"이라며 "대통령이 개헌안을 발의한다고 하지만, 최순실씨가 없는 개헌안은 아마 제안 할 수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어 박 위원장은 이번 의혹이 과거 정권의 각종 게이트와 궤를 달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 정권에서 벌어진 대통령 아들의 국정 농단 사건보다도 훨씬 더 큰 이 사건에 국민은 분노하고 역사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영화 '자백' 처럼 누가 연결고리였는지 대통령의 자백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하고, 우리는 이를 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 위원장은 국방부가 보도자료에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 광복군에서 활동했다고 기술한데 대해 "참으로 가증스럽고 코미디 같은 일"이라며 "박 전 대통령이 만주군 장교이자 일보 육군 중위였다는 것은 명백한 역사적 사실"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또 "교육부가 역사왜곡을 하더니 국방부도 역사왜곡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을 미화하려고 한다"며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즉각 취소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헀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박민영 '화사한 미모' [포토] 방민아 '청순美 발산' [포토] 산다라박 '소식좌의 비주얼'

    #연예가화제

  • [포토] 로제 '조각인가' [포토] 한소희 '매혹적인 눈빛'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스타화보

  • [포토] 조이 '잘록한 허리' [포토] 솔라 '탄탄한 몸매' [포토] 신수지 '여전한 건강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