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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신인상 수상…"첫 성인연기, 걱정 많았다"

최종수정 2016.10.07 17:47 기사입력 2016.10.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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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방송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방송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서하준과 김새론이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했다.

7일 오후 4시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제9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KDA)가 열렸다.
이날 남자신인상 후보에는 tvN '응답하라 1988' 안재홍·이동휘, KBS 2 '태양의 후예' 김민석, MBC '옥중화' 서하준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서하준이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은 관계로 MC인 오상진이 대리수상을 했다.

이어 여자신인상 후보로 tvN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JTBC '마녀소감' 김새론, tvN '굿와이프' 나나, tvN '응답하라 1988' 혜리가 경합을 벌인 가운데, 김새론이 수상자로 호명됐다. 김새론은 "'마녀보감'은 처음으로 도전했던 성인 연기였다. 걱정도 많았고 부족한 점도 많았는데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좋은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지난 1년간 지상파 3사와 케이블, 종합편성채널 등을 통해 방송된 국내 방영 드라마 25개 작품과 40명의 배우·제작자를 대상으로 연기상 등 16개 부문의 수상작을 가리는 시상식이다. 올해의 대상 후보로는 배우 송중기, 김래원, 박신양, 김소연이 이름을 올렸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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