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7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73조4524억원으로 581억원이 빠져나갔다.
채권형 펀드에서는 301억원이 순유출됐으며 설정액은 110조4172억원으로 427억원이 줄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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