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한·미·일…"암 극복…데이터 표준화해 공유하기로"

최종수정 2016.09.20 08:52 기사입력 2016.09.20 08:52

19일 미국에서 한·미·일 3국 보건장관 회의 개최

▲정진엽 복지부 장관이 실비아 버웰 미국 보건후생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복지부]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3개국이 '암 극복과 종식'을 위해 손을 잡았다. 3국은 암 종식을 위한 연구지원을 강화하고 예방과 검진을 확대하기로 했다. 데이터 표준화와 공유에 관한 협력방안 등을 내놓았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9일(현지 시간) 미국 바이든 부통령 주재로 미국 뉴욕시에서 개최된 한미일 3국 보건장관 회의에서 이 같은 암 종식 연구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일 3국 대표들은 회의에서 ▲암 연구 지원 강화 ▲암의 예방·검진·진단방법 확대 ▲국가 간 데이터 표준화와 공유 등에 합의했다.
최첨단 의생명연구센터 간 통합적이고 다학제적인 국제 컨소시엄 구축하고 암 단백질유전체학(Cancer proteogenomics) 관련 데이터, 연구와 분석결과의 투명한 공개에 나서기로 했다. 또 단백질유전체학 활용을 통한 암환자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치료를 개발하고 암 발생의 다양성을 규명하기 위해 단백질유전체학 데이터 분석을 할 때 딥러닝 알고리즘 적용 등의 협력 방안에 합의했다.

복지부는 앞선 지난 12일 '제3차 국가암관리종합계획'을 통해 국가암데이터센터, 암환자 지리정보시스템, 한국형 정밀의료 코호트(10만 명)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진엽 장관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암센터는 암의 종식을 위한 국제협력에 적극적 자세로 임할 것"이라며 "이번 회의가 인류의 암 정복을 위한 작지만 동시에 위대한 도약으로 기억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박민영 '화사한 미모' [포토] 방민아 '청순美 발산' [포토] 산다라박 '소식좌의 비주얼'

    #연예가화제

  • [포토] 로제 '조각인가' [포토] 한소희 '매혹적인 눈빛'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스타화보

  • [포토] 조이 '잘록한 허리' [포토] 솔라 '탄탄한 몸매' [포토] 신수지 '여전한 건강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