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의에서는 북한 핵실험 관련해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 핵실험 관련해 국내외 경제적 영향과 금융, 외환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앞서 청와대는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오전 11시 청와대 국가위기관리 상황실에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개최하고 북한의 5차 핵실험 대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