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대표 게임 슈퍼마리오가 모바일 게임으로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슈퍼마리오 런은 한 손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손쉽다. 미야모토 시게루 대표는 출근길 지하철에서도, 한손으로 사과를 먹으면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사용자간 배틀도 가능하다. 그는 슈퍼마리오 런이 2016년 연휴 기간 중 배포된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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