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불어라 미풍아' 1000억원 유산 상속 꿈꾸는 이휘향, 변호사 된 손호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손호준. 사진=MBC '불어라 미풍아' 제공

손호준. 사진=MBC '불어라 미풍아'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불어라 미풍아' 이휘향이 1000억 유상 상속의 꿈에 부풀었다.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1000억원의 유산을 상속받기로 예정된 청자(이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금실(금보라 분)은 아들 이장고(손호준 분)를 청자 집과 엮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장고는 개인 사무실을 열고 변호사로서의 첫 삽을 뜬다.

하지만 미풍(임지연 분)은 살아 생전 겪어보지 못한 극한의 위기를 겪으며 앞으로의 고난을 예고해 시청자들을 마음아프게 했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1000억 원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 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