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중복을 이틀 앞둔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 영화배우 루치아 바버(29)씨가 개 식용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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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7.25 18:52 기사입력 2016.07.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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