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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울산 간절곶에 피카츄 출현…제2의 속초 등극할까?

최종수정 2016.07.23 00:01 기사입력 2016.07.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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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간절곶서 포켓몬 고가 실행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연합뉴스

울산 간절곶서 포켓몬 고가 실행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가 22일 일본에서 정식 출시된 가운데, 우리나라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도 이용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는 울주군 서생면사무소와 간절곶 주차장 일원에서 포켓몬 고 서비스가 된다고 22일 밝혔다.
간절곶 드라마 세트장과 등대 주변에서도 포켓몬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포켓몬 고 개발사인 나이앤틱이 자체적으로 나눈 구역에 대마도와 울산 일부지역이 서비스 구역으로 포함됐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특히 당초 기대됐던 부산 지역이 아닌 울산 일부 지역에서 실행되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포켓몬 고는 스마트폰 화면과 지도를 보면서 거리를 걸으며 포켓몬을 찾는 게임이다.
카메라 모니터 기능과 위치정보 GPS 등을 이용함으로써 현실세계에 포켓폰이 출현하는 듯한 감각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포켓몬 고의 한국 출시 일정은 불투명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정부가 게임을 즐기는 데 필요한 구글 지도 데이터 접속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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