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개함·계표식에서 투표함을 확인했다.
한편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서울 구로구을 우편투표함은 부정선거 의혹으로 개봉되지 않았고 봉인된 지 29년만에 한국정치학회의 연구용역 요청에 따라 개봉됐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