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일본 기상청은 20일 오전 7시 25분쯤 일본 간토지역의 이바라키현 남부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의 위치는 북위 36.1도, 동경 140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50km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발생 우려는 없다고 일본 기상청은 밝혔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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