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선수단장이 이끄는 선수단은 부단장에 조영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신정희 대한체육회 부회장, 이필영 대한체조협회 부회장을 선임했다. 선수단 총감독은 최종삼 대한체육회 선수촌장이 맡는다.
행정부문은 총무·섭외·경기·홍보 등 총 열한 명, 의무 아홉 명, 상황 한 명, 지원 두 명으로 구성했다. 2012 런던올림픽에는 본부임원 총 서른일곱 명이 참가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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