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국광고학회와 HS애드가 손잡고 개최한 더 디퍼런스 리서치 그랜트 시상식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한국광고학회는 지난 1~2일 아모레퍼시픽 용인 인재개발연구원에서 '2016 학자·학문 후속세대 글로벌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광고학회와 HS애드가 공동으로 제정한 '더 디퍼런스 리서치 그랜트'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한편, 2016 학자·학문 후속세대 글로벌 콜로키움은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후속 세대 학자들의 연구 활동을 독려하고, 국내 신진 학자들과의 학문적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100여 명의 광고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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