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에 따라 먼저 기존 국문페이지가 전면 영문화됐고 외국인투자자의 국내 크라우드펀딩 투자에 필요한 세부절차 등을 알 수 있는 코너가 생겼다.
예탁원은 "크라우드넷 확대 개편은 외국인투자자의 관심을 높여 해외 투자자금 유치에 기여하고, 국내투자자의 펀딩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여 크라우드펀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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