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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미래' 알고 싶으면 '특허'를 주목하라

최종수정 2016.06.20 09:42 기사입력 2016.06.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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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 해 출원 특허 1938개
- 2011년엔 자율주행차 관련 특허 출원하기도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애플이 출원하는 특허를 보면 애플의 미래를 알 수 있다.

1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애플이 그동안 출원한 수 천 개의 특허 중 애플의 방향성을 읽을 수 있는 몇 가지 특허를 소개했다.
미국 특허청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에만 1938개의 특허를 출원했다.

특허가 곧바로 상품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꾸준히 특허가 출원되고 있다는 것은 애플이 신제품 개발에 여전히 집중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이를 통해 애플이 그리는 미래를 짐작할 수 있다.

애플이 2014년에 특허 출원한 액정 보호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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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주력인 아이폰에 대한 특허는 수차례 공개됐다. 지난 2014년 5월에는 헤드폰 잭을 없애는 것과 관련된 특허를 출원했다. 실제 올해 출시될 아이폰7은 헤드폰 잭이 사라진다는 루머가 무성하게 돌고 있다. 같은 해 11월에는 스마트폰의 엣지형 디자인을 특허로 출원했으며 스마트폰 액정 보호용 기술들도 개발됐다.

애플이 지난해 출원한 웨어러블 기기용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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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와 같은 웨어러블(입을 수 있는) 기기에 관한 특허도 개발했다.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유·무선 전환 가능한 이어폰과 이를 위한 잡음 제거 기술, 애플워치로 신체적 이상상태를 감지하는 기술 등을 특허로 출원했다. 지난 2014년에 출원된 팔찌나 손목시계에 응용될 수 있는 휘는 마이크로 LED 패널도 같은 맥락이다.

애플이 2011년에 특허 출원한 자율주행차용 레이저 탐지 기술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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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애플은 지난 2011년 일찌감치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레이저 탐지 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애플은 이와 관련해서 현재 타이탄(Titan)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애플이 2014년 특허 출원한 음성 채널 변경 및 검색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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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에는 음성을 인식해 TV 채널을 바꾸거나 검색하는 기술, 여러 장치의 충전기를 층층이 쌓아 사용할 수 있는 기술 등과 같이 스마트홈 생태계 구축을 겨냥한 특허도 내놓았다. 애플은 올해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발표한 스마트홈 플랫폼 홈키트(HomeKit)를 발표하며 스마트홈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의도를 밝힌 바 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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