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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시간탐험대' 오는 22일 종영…관계자 "유상무 탓? 예정된 수순"

최종수정 2016.06.15 16:31 기사입력 2016.06.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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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제공

사진=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제공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렛츠고 시간탐험대 시즌3'(이하 '시간탐험대')가 오는 22일 종영한다.

15일 헤럴드POP은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장동민, 장수원, 고주원, 한상진 등이 출연 중인 '시간탐험대'가 애초 예정보다 일찍 종영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간탐험대'는 유상무를 제외하고 한 차례 강원도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현재 방영 중인 '조선판 삼시세끼'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녹화를 진행하지 않으며, 프로그램 종영이 결정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tvN 관계자는 "10회 전후로 촬영할 계획이었고, 촬영을 3번 나가는지 4번 나가는지 고려 중이었다"며 "촬영은 3번으로 최종 마무리 됐으며 오는 22일 종영한다"며 조기종영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달 18일 새벽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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