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권선주 은행장(첫번째 줄 가운데)과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들이 치료비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기업은행)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중증 질환자 1666명에게 66억원의 치료비를,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5076명에게 68억원의 장학금 등을 후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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