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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폴포츠, 마늘 먹고 한국어 공부하고…'남다른 한국 사랑' 눈길

최종수정 2016.06.12 11:25 기사입력 2016.06.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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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영국 유명 오페라 가수 폴포츠의 한국 사랑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폴포츠의 한국 방문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폴포츠는 한국에 오자마자 단골 고깃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는 "한국이 좋다. 마늘을 특히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한국말을 배웠다. 그는 "런던에서 틈틈이 한글을 배웠다. 한글을 더 잘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아직은 맥주 시키는 것 말고 한국어 구사에 한계가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또 "한글을 유창하게 배워 한국 노래를 부르고 싶다. 그래야 그 노래를 쓴 사람의 의도를 정확히 읽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아침 8시 MBC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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