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전경련 "대기업집단 지정기준 상향 환영"

최종수정 2016.06.09 12:08 기사입력 2016.06.09 12:08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집단 지정기준을 자산총액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상향한 것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입장자료를 내고 "지정기준을 상향하고 3년 마다 재검토하기로 한 것은 진일보한 조치"라며 "중소·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현행 자산 기준 규제는 장기적으로 폐지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경련은 이어 "다만 총수일가의 사익편취, 공시의무 규제는 현행 기준을 유지하기로 한 것과 대기업집단 지정대상에서 공기업집단 만을 제외하기로 한 것은 이번 규제완화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경련은 "이번 조치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대중소기업 간 상생경영과 공정경쟁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규제완화 혜택을 보는 대기업집단은 적극적으로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노제 '물오른 미모' [포토] 아이유 '여신 강림'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