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IBM 왓슨 사물인터넷과 비즈니스 분석기술, 시스코의 엣지 에널리틱스 분석 기술을 통합해 네트워크 끝단의 데이터에 대한 심층 분석과 대응 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IBM은 시스코와 함께 벨 캐나다. 카르타헤나 항구, 실버후크 파워보트 등에 이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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