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류회는 경기북부 지역 특화산업인 섬유 및 가구산업과 이업종 간 교류ㆍ융합 방안 모색을 통한 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투어 후에는 ▲경기북부 특화산업-이업종 간 융합 필요성 ▲융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 ▲이업종 간 공동프로젝트 ▲융합제품의 비즈니스 모델과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한다.
교류회는 섬유 및 가구산업과 이업종 간 교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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