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호 삼성전자 IP센터장은 25일 오전 서울 강남 서초사옥에서 수요 사장단 협의회가 끝난 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중국 화웨이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고 삼성전자가 자사의 이동통신 업계 표준 관련 특허 11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종수정 2016.05.25 10:53 기사입력 2016.05.25 10:53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