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지역 사회 공헌과 문화 예술 지원을 위해 현대백화점 이 설립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오픈 199일을 맞은 17일 누적 전시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감사의 의미를 담아 오는 22일까지 전시 관람객에게 음료와 쿠피를 증정하고, 초등학생 입장료 2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현대어린이책 미술관에 단체관람 온 SK플래닛 키즈 어린이집 아이들이 관람객 10만명 돌파를 축하하는 모습.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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