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2층 미국 유명 화장품 브랜드 '키엘(KIEHL)' 화장품 매장에서 여성 고객이 자외선 차단제를 테스트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2층 미국 유명 화장품 브랜드 '키엘(KIEHL)' 화장품 매장에서 여성 고객이 자외선 차단제를 테스트 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화장품코너 박채선 키엘 매니저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는 무엇보다 꼼꼼히 잘 펴서 발라 피부를 보호하고, 넉넉하게 짜서 얼굴 전체에 두드려 주듯이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오랜 시간 야외에 있을 때는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기능성 수분 자외선 차단제는 (300ml)2만9000원, (60ml)4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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