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상래 인턴기자]SBS 드라마 '대박'에서 장근석의 아역을 소화하는 생후 80일의 아기가 '동상이몽' 스튜디오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괜찮아'에서는 '보조출연에 욕심을 내 고민'인 쌍둥이 자매가 출연해 그들의 애환을 듣고자 다양한 보조 출연자들이 스튜디오에 총 출동했다.
한편 유재석, 김구라, 서장훈 등이 고정출연하는 '동상이몽'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 된다.
김상래 인턴기자 afreec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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