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는 국내 임업분야의 곤충산업 도입을 통한 소득향상과 인니 해외조림사업지에 설립·운영 중인 현지법인(PT·KIFC)의 신사업 개발을 목적으로 현지 곤충산업 현황 등을 파악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이에 앞서 지난해 우리나라 곤충산업 규모는 3000억원 규모로 추산, 농림축산 식품부는 곤충이 농업계의 블루오션을 넘어 소득농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했다.
또 창조경제의 모델로 곤충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제2차 곤충 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이달 5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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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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