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ISA 가입 고객의 재산 운용을 위한 금융상품 거래 등 금융회사 간 업무처리 과정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지원하는 종합 업무지원 서비스다.
예탁원은 우리은행 등 25개 금융회사에 대해 이번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앞으로도 계좌이전 서비스 도입 등 ISA 제도의 활성화 및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계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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