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과 유시민이 정치인들의 성형에 대해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방송인 김구라가 진행하는 가운데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한 주간의 주요 이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어 유시민은 “고급 호텔에 있는 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조용히 한다”며 “요즘은 외모도 자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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