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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쇼핑몰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도

최종수정 2016.02.23 08:08 기사입력 2016.02.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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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사진=박태준 인스타그램

박태준. 사진=박태준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웹툰 작가 박태준이 '동상이몽'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쇼핑몰 수익으로 기부를 해왔다는 사실이 함께 눈길을 끈다.

박태준은 자신이 운영하는 인기 쇼핑몰 '아보키'의 수익으로 3년간 어려운 이웃들에게 1억5400여만원을 기부해왔다.

그는 쇼핑몰 사이트 한 켠에서 나눔 활동인 '해피코인'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해피코인' 캠페인은 쇼핑몰 베스트 상품을 선정해 팔고 판매수익 전액을 구매자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소외계층 노인, 성북구 불우이웃,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 등에게 총 다섯 번의 기부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전해진다.

박태준은 자신의 블로그에 "상업적으로 표현하려는 취지가 아닌 조그만 손길을 나누고자 시작하게 됐다. 많은 것을 깨달은 좋은 날들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기부를 멈추지 않고 계속 할 것"이라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
한편 박태준은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2년 전 쇼핑몰 매출액이 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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