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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전지현 “17년 배우 생활…나이에 맞는 역 하고 싶다”

최종수정 2016.02.11 07:31 기사입력 2016.02.1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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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사진=스포츠투데이DB

전지현.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전지현의 득남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연기 신념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해 8월 전지현은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기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당시 전지현은 "어렸을 때 연기를 보면 나이에 맞는 역할을 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작품을 후회하는 것은 아니다. 나이에 맞는 역할을 할 걸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며 "나이에 맞는 역을 할 거다. 평소에 꾸준히 운동을 하니 체력은 약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기도 나이에 맞게 성숙해간다고 생각한다. 표현하는 직업이니까 생각이 성숙하면 표현의 깊이도 생긴다고 본다. 나이에 맞는 역을 하고 싶다"며 "요즘은 연기가 오히려 기대가 된다. '누가 잘 하나, 어떻게 해야 잘 하나' 스스로 반문도 했을 거다. 결국 내가 답을 찾는 게 맞다고 본다. 절절한 멜로도 해보고 싶고 절제하는 연기도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신념을 전했다.

한편 10일 소속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전지현이 10일 오전 서울 모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남편과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전지현의 출산 소식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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