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전통 제조방식 그대로 재현한 방짜유기 식기 선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방짜유기 대중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공장 직거래와 물류비용 절감을 통해 판매가격을 백화점 유사상품 대비 40% 가량 낮출 수 있었다.
방짜유기는 내구성이 견고하고 은은한 황금빛으로 식탁의 품격을 높여준다. 대장균, 녹농균에 대한 항균 기능도 뛰어나 건강한 식습관을 지향하는 현대인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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