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폰의 물량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에 나설 것이라는 설명이다. 태블릿PC와 웨어러블(착용형) 기기 사업 기여도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삼성페이와 같은 실질 고객 가치가 있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래성장을 위한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 모색한다는 설명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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