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부터는 중가 2016년형 '갤럭시A' 시리즈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1분기에는 비수기 영향과 구형 중저가폰 단종으로 휴대폰 판매가 전분기대비 감소하겠지만 제품믹스 개선과 신모델 출시로 매출과 이익이 전분기대비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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