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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소라넷' 등장? “겉모습은 병원 커뮤니티”

최종수정 2016.01.25 15:53 기사입력 2016.01.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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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편. 사진=SBS 화면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편. 사진=SBS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불법 음란물 사이트인 '소라넷'과 유사한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5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소라넷 사이트 이용자들이 옮겨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이트는 겉으로는 병원 커뮤니티를 표방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XX센터'라는 이름의 이 사이트는 외과, 내과, 응급실, 커뮤니티 등 7개 항목으로 게시판이 나뉘어 있다.

소라넷과 유사한 회원 등급제를 가지고 있는 이 사이트에는 몰래카메라 영상 등이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이 사이트에는 '소라넷' 이용자들 유입이 늘어나면서 '범죄 인증'에 가까운 게시물도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소라넷과 마찬가지로 트위터 계정을 이용해 사이트 주소를 갱신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소라넷' 운영진은 경찰에 붙잡혔는데 이 사아트는 불법 몰카 영상뿐만 아니라 성범죄를 모의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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