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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방문객 3만 돌파

최종수정 2016.01.24 16:44 기사입력 2016.01.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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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문을 연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견본주택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자료:롯데건설)

22일 문을 연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견본주택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자료:롯데건설)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롯데건설이 지난 22일 문을 연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견본주택에 이번 주말까지 사흘간 3만여명이 방문했다.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운 날씨에도 이른 오전부터 찾아온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이번 2차 분양도 지난 1차때처럼 1순위 마감이 예상돼 상담을 받은 고객들도 대부분 1순위자들이 많았다. 방문객 박모씨(36세)는 "1차에 청약을 넣었지만 당첨이 되지 않았는데 이미 2000만원 정도 웃돈이 붙었다는 말을 들어 아쉬워했었다"며 "청약을 넣으려고 생각 중인데 모델하우스를 찾아와보니 1차 분양 당시보다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 이번에도 당첨이 되지 못할까봐 오히려 불안하다"고 말했다.

전국 청약이 가능해 수도권이나 충청권역의 수요자들과 함께 투자자들의 모습도 간간히 눈에 띄었다.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673만원 으로 지난해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1949만원)의 3분의 1수준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김모씨(34세)는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와봤는데 4베이 판상형이 갖춰진 전용면적 59㎡는 서울에서도 보기힘든 좋은 상품"이라면서 "지금 살고 있는 서울 전세금을 빼면 바로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부담이 없어 구입을 고려 중이다"고 전했다.

상담을 받은 고객들은 높은 전용률이나 풍부한 수납공간, 가변형 설계로 쓰임새가 좋다는 점 등 상품적인 측면에서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투자자들은 풍부한 개발호재 부분에 주목했다. 현재 중앙선 고속화 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가 2017년 개통 예정으로 이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3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올해 개통예정인 성남-여주간 복선전철도 서원주역까지 연장이 확정됐다. 최근에는 글로벌 테마파크를 갖춘 원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는 지하 4층~지상 3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로 1116가구로 구성됐다. 원주기업도시의 시범단지 내 입지로 초·중·고 각급 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 중앙공원과 보건소 및 도서관 등의 공공기관, 상업시설이 단지 바로 앞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입지와 브랜드, 상품설계 등이 이미 검증돼 있어 1차와 같이 단기간에 완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동혁 분양팀장은 "1차 아파트가 원주 최초의 1순위 마감과 최단기간 계약완료라는 기록을 남기며 성공해 이미 주택 수요자들 사이에서 꼭 구입해야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오는 26일 기업도시 종사자 특별공급을 진행한 후 27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특별공급을 한번 더 받는다. 이후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내달 4일 발표하고 설연휴가 지난 2월17일부터 19일까지 계약이 이뤄진다.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의 견본주택(033-734-8100)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81에 있으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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