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암벽 여제' 김자인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12일 오후 3시 김자인은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가족과 친지 및 지인 등과 함께한 자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김자인의 신랑은 2013년부터 3년여 간 교제해 온 동갑내기 소방공무원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