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 굿즈는 구스 다운(Goose Down)을 활용한 제품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에 출시한 2종은 머플러 형태의 '구스카프 클래식(GOOSCARF CLASSIC)'과 어깨에 두르는 숄 형태의 '굿숄(GOOSHAWL)'이다.
구스 솜털 90%, 깃털 10%가 충전된 '굿숄(GOOSHAWL)'은, 편안함과 활동성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숄이다.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얇은 옷차림으로 활동 시 쉽게 추위를 느낄 수 있는 어깨와 가슴 부분을 커버하여 보온을 유지하면서도, 부피가 크지 않고 가벼워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외부 활동 시 얇은 모직 코트 차림에도 굿숄을 어깨에 걸치면 추위를 예방할 수 있다.
프라우덴(PRAUDEN)은 PROUD(자부심의)와 ENERGY(에너지)의 합성어로, 4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국내 1위 다운(DOWN) 가공 업체 태평양물산㈜의 프리미엄 다운 소재 브랜드이다. 엄격한 우모 선별 과정과 혁신적인 생산공정을 통해, 국내외 유명 패션, 아웃도어 브랜드에 최고 품질의 다운 제품만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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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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